Q> (Q> 다른 타회사들도 있었을텐데 코원하우스를 선택하신 계기가 있으시다면 어떤게 있으셨을까요?
아마 모든 분들이 다 마찬가지 이셨을거에요.
집을 짓는다는 건 작은일이 아니기 때문에 여기저기 많이 알아보고
발품도 팔고 전시회도 가고 많이 해봤는데
그래도 방문을 해보고 여러군데 다닌 (곳들) 중에서
상담을 하면서 참 (코원하우스가) 편안하게 다가왔었던거 같아요.
처음에 아무것도 모르는 단계에서 설명을 잘 해주고
뒤돌아섰을때 믿음이 간다고 해야한다고 할까요?
그런 강점에서 코원하우스와 손잡은 계기가 된것 같아요.
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참 잘 잡았다고 생각을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