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3년, ‘리뉴하우징’ 으로 시작하여
지금의 ‘코원하우스’라는 이름을 정하기까지 많은 고민을
해야만 했습니다.
천편일률적인 하우징 업계의 사명에서 벗어나 예비건축주 및 고객들에게
우리가 가진 경영철학과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하였습니다.
우리는 ‘디자인이 아름다운 집’ 이라는 가치에 어울리는 집을 짓기 위해 집중하고자 하였습니다.
그 과정에서 고객에게 꼭 맞는 집을 설계하고 디자인하여, 공사를 관리감독하는 역할까지의 모든 과정이
유기적이고 매끄럽게 진행 되어야 한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.
그렇게 해서 탄생한
우리의 결과물들은 놀라웠고,
프로젝트에 참여한 직원 한 명 한 명이 스스로에게 뿌듯한 업적이
되었으며
고객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.
‘협력하다’ 라는 뜻의 영단어 ‘Co-operate’ 와 ‘하나’라는 뜻의 영단어 ‘One’ 을 조합한
지금의 ‘CO·ONE HOUSE’라는 사명은 그렇게 탄생하게 되었습니다.
집을 짓는 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.
다만 우리는 그 험난하고 어려운 일을 결단하고
감내하는 건축주 여러분들께 약속 드리고 싶습니다.
코원하우스와의 만남이 좋은 선택이었음을 확신하실 수 있도록
처음부터 끝까지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
않겠습니다.
양 기 하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