Q. 건축 과정 중에 특별히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?
A. 저희는 설계를 해주신 김선화 과장하고 인테리어를 해준 오은지 대리, 저하고 코원하우스 맨 처음에 관계가 맺어진 김기성 부장이 인상에 남고 그 분들이 참 성의껏 본인들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일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. 또 기억에 남는 것은 이해성 사장님인가 목조 골조하시는 분들인데 그 분들은 참 성실하게 일을 해주시고 물론 다른 분들도 참 성실하게 일을 해줬는데 맨 처음부터 일하는 것을 다 만나봐서(지켜봐서) 그런지 아주 인상깊게 열심히 잘 지어준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.